티스토리는 다음 사이트에서는 숨만 저품질은 찾아온다고 하지만 이렇게 빨리 찾아 올 지는 몰았습니다. 40개도 채 안된 39개의 글이 있었고 저 품질 된 상활에서 의심 가는 타이밍의 마지막 포스팅을 비활성화했지만 3일이 지나도록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
1. 저품질 블로그의 방문자 수는 어떻게 되나?
저품질 된 상황에서 사이트 주소는 검색이 안되지만 그래도 관련 키워드 검색에서는 조금씩 유입량이 있습니다. 그 외에는 다행스럽게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해 상대적으로 시간을 많이 들여 정성스레 써놓은 글들로 인해 구글 유입량이 있는 편입니다. 검색시장에서 다음이 차지하는 비율이 6%대로 낮은 편이지만 티스토리로 처음 블로그에 진입하는 사람들에게 그 의존도는 상당히 크게 작용합니다. 포스팅도 많지 않아 방문자 수도 많지 않았지만 저품질 이후로는 그나마 있던 방문자 수는 5분의 1로 줄어 버렸습니다.
2. 티스토리도 DAUM 검색등록에 사이트 등록을 해야 하나?
블로그 강의를 하시는 분들의 하시는 말씀은 네이버나 구글엔 검색엔진 등록을 해주어야 내 블로그의 글을 잘 노출되기 때문에 검색엔진 등록은 필수지만 티스토리는 검색엔진에 등록하지 않아도 최적화와 검색이 잘되어서 검색엔진 등록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사실 저도 하지 않았고 최적화도 되어 글을 쓰면 착착 상위에 노출되었습니다.
그런데 저품질 상태에 세 딱히 제가 취할 방법이 없기에 검색엔진에 조회를 해보니 "미등록 상태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와서 혹시 몰라 다음 검색등록에 사이트를 등록하였습니다.
3. 블로그는 마음으로 쓴다.?
사실 저에게 티스토리가 다음 사이트에 최적화블로그 상태여서 유입량이 높아도 수익이로 바로 이어지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잠재적 고객 같은 다음 방문자수가 확 줄어버리면 포스팅할 마음이 많이 줄어들어 버립니다. 저의 개인적인 멘털력 이기도 하지만 확실히 블로그 포스팅은 마음의 힘인 것 같습니다. 매일 유튜브 강의를 듣거나 책을 읽어서 마음의 힘을 받지 않으면 글이 잘 써지지 않습니다.
특별히 블로그에 마음은 있지만 한포 스팅, 한포 스팅, 힘들게 쓰시는 분들이라면 블로그의 비전에 대한 마음으로 가득 차 있지 않으면 포기하지 않고 계속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다음 포스팅에서는 제가 블로그를 계속하기 위해 읽었던 책들을 소개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은 여기까지 입니다. 혹 사시는 일들이 힘에 부치 시거나 "정말 내가 할 일이 이것밖에 없나?"라는 생각이 드셔서 검색 끝에 여기까지 오셨다면 블로그 글쓰기에 도전해 보세요. 저도 이제 시작이지만 이번에는 의심 없이 달려가 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애드센스 승인은 2021년 7월 9일에 받았고, 현재의 블로그로 인한 수익은 20일 누적 기 눈 86,000원 정도입니다. 웃음이 나오 실지 모르지만 저는 블로그 수익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기에 오늘도 씁니다. 그리고 나중에 다시 쓰겠지만 블로그 라이프 스타일은 돈보다 가져다주는 게 많습니다.
'노마드 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품질된 티스토리 블로그 다음 사이트 등록하면 저품질 풀리나? (0) | 2022.04.11 |
---|---|
디지털 노마드 수익통로 만들기-유튜브 채널을 만들다 (0) | 2022.04.04 |
블로그 포스팅 하루 몇개나 해야 먹고 살까? (0) | 2022.03.14 |
블로그, 생계수단이 될 수 있을까? (0) | 2022.03.12 |
디지털노마드 실현 할 수 있을까? (0) | 2021.03.11 |
댓글